이종호 교수님

중요한 부분이 다 들어있는 입문강의 아~니죠~ 핵심강의 맞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수업듣고 35회 학개론 75점으로 구제받아 합격했던 수강생입니다. 그러나 올해 2차 불합격으로 다시 동차 준비하게 되었습니다ㅠㅠ 37회도 구제받고자 교수님 수업을 입문강의부터 들었습니다. 이번 입문강의 근데 완전 중요 부분 핵심적으로 모아모아 주셨더라구요! 벌써 구제받는 느낌이라 너무너무 행복하게 강의 들었습니다. 사실..2차 준비하면서도 교수님 보고싶어 숏츠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했었습니다.ㅋㅋㅋㅋ 강의 들은지 1년이 넘었는데도 교수님 암코가 입에서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 계산문제도.......아 맞아 이거였지 하면서ㅋㅋㅋ 바로 풀 수 있을만큼 기억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도 초시처럼 절대 강의 빼지않을꺼에요!! 저에겐 학개론이 너무 재미있는 과목이거든요ㅋㅋㅋㅋㅋ 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최고최고!

서석진 교수님

민법 22.5점을 살려주셨습니다 2차 시험 최종 합격하고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민법 모의고사를 봤을때가 생각납니다 22.5점을 받았습니다. 찍어도 이것보다 높게 나오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때 모의고사를 서석진 교수님이 출제하셨는데 그 뒤로 교수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9월 쯤으로 기억납니다. 저는 그때 기초 이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기본이 되야 이해가 될거 같았습니다. 그 뒤로 동형 모의고사도 보고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실험 쥐에 대한 이야기 전기충격으로 고통을 느끼는 쥐(A), 옆방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쥐(B) 교수님은 B가 아닌 A가 되라고 하셨죠 공부를 하기 싫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통을 느끼기 위해 스터기 카페로 향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마지막에는 민법을 즐겁게 공부해서 72.5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성호 교수님

단팥빵이 너무 맛있어서 합격으로 인도했습니다. ^^ 장수생입니다. ㅜ.ㅜ 중개사법 강의 여러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근데 암기부터 정리가 정말 잘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암기과목인 만큼 일괄적으로 강의 내용과 암기 그리고 내용을 줄여주면서 필요한 강의로 정리해주는 강의를 원했습니다. 송성호 교수님은 바로 그런분입니다. ^^ 특히, 단팥빵은 정말 저에게 구세주 같은 특강이었습니다. 70일 남겨두고는 이거 하나만 반복학습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체계적인 암기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담으로 마지막 파이널 특강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특히, 송성호 교수님 100선과 동형모의고사는 신의 한수입니다. 시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중률에 자신감을 가지고 풀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앞으로 계획하시는 분이 있다면 미리 단팥빵 사서 조금씩 맛을 보시면 나중에 합격이 눈앞에 보일거라고 확신합니다. 인강으로 들었지만,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 하세요 ^^

이상곤 교수님

교수님은 공법 적중쟁이입니다. 공법은 범위와 내용이 방대한 과목이라 강의를 선택할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었을때 노래하면서 공법을 너무 쉽게 요약하면서 강의를 하셔서 정말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진도에 맞추어서 가면서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고, 마지막 과락탈출을 들으면서 정말 교수님의 강의가 빛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강의 중에 웃으면서 강조하는 내용이 바로 시험에 나오는 순간 교수님의 목소리가 정말 들리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후기에서 옆에 교수님 목소리가 들린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ㅎ 공법은 이상곤 교수님은 공법의 적중쟁이~~입니다.

배상용 교수님

딱공은 신의 주신 선물입니다. 초반에 공시법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배상용 교수님을 맞나고 바로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딱공은 정말 나에게 빛같은 선물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어거 하나만 반복해도 합격하고 남는다는 말이 정답이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100선과 동형모의고사는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공시법에 고민하는 분은 해답은 배상용 교수님입니다.

임기원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세법과목에서 기적을 봤습니다 ^^ 제 게으름으로 세법을 8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찔합니다 ㅎㅎ 후기 초반에 힘들었다는 1~2개월에 세법이 7할은 됐던 것 같습니다 세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이전부터 들어왔기에 지레 겁부터 먹어 다른 과목 강의 듣는 시간을 우선으로 하고 세법 강의를 맨 나중으로 빼다보니 결국 8월부터 강의를 듣게된 것 같습니다 세법을 너무 늦게 시작했기에 고득점은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진짜! 반타작만 해도 너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시험유형 포인트를 딱딱 이해시켜주시고, 세율 등 스스로 외우기 벅찬 암기사항들을 연상시켜 딱딱 암기시켜주셔서 강의를 들으며 반타작도 해볼만하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버리라는 건 과감히 버리고 알려주신 것만 봤는데 3개월만엔 11개나 맞았어요(이번 시험 세법 난이도 어마어마했는데,,, 진짜 임기원교수님 덕분입니다) 3개월의 기적을 봤습니다 ! 임기원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