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공법 NEW
  • [2차_족집게 100선] 고상철_2022 부동산공법 족집게 100선 특강
  • OT
  • 과목
    부동산공법

  • 교수
    교수홈고상철

  • 구성
    6강
    480분/주1회

  • 기간/배수
    80일
    무제한

  • 상태
    완강
    2022-09-12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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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정보

teacher 공법의 흐름과 체계를
완벽하게 정리하다!

부동산공법
고상철교수
  • 인하대학교 도시계획박사
  • 한양대학교 부동산법제 석사
  • 現 ㈜미스터홈즈 FC 대표이사
  • 現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초빙교수
  • 現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디벨로퍼과정 대표강사
  • 前 EBS 명품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전임교수
  • 現 한국감정평가협회 감정평가연수원 지도교수
  • 現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전임교수
  • 現 노량진메가랜드 부동산공법 전임교수
  • 現 금융권 기업체 토지 매입 분야 컨설팅 및 상담자문 대표
  • 現 (주)내집마련아카데미 부동산 토지개발/토지투자/나홀로 디벨로퍼 전임교수
  • 강의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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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강의명 강의시간 첨부파일 맛보기
    1 [1-1] 1~13번 61분
    2 [1-2] 14~29번 60분
    3 [1-3] 30~42번 48분
    4 [1-4] 43~56번 49분
    5 [1-5] 57~72번 57분
    6 [1-6] 73~100번 ▶종강 92분

    수강후기 25개의 수강후기 보기

    교수님 최고!!!!이○○
    공법은 공부를 해도해도 금방 날아가버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고상철교수님이 잘이끌어주셔서
    잘버티면서 했던거 같아요
    군더더기없고 딱 핵심만 잘 짚어주시는게 정말 최고예요^^
    고상철교수님만 믿고 따라가려구요
    제2의 인생, 또 다른 삶의 시작박○○
    2021년 5월 다니던 직장이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또 나이가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다. 80년대말 호황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IMF, 리먼브러더스 사태, 코로나로 인한 사회 변혁기를 거치면서 인생의 커다란 파고를 넘어온 직장생활의 종지부로 며칠간의 자유함과 해방감에 좋았으나 막상 "남은 30년의 인생을 무얼하면서 살아야 하는가?"라는 명제앞에 숙연해졌다. 주변 지인들의 조언과 현실문제 등을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자격증을 살펴보았다. 나이에 맞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알맞은 자격증을 무었일까? 고민끝에 결코 쉽지 않다는 "공인중개사"를 도전하기로 결심하였다. 진솔하게 수험생활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1. 결심과 어설픈 첫걸음
    주변에서 결코 쉽지 않다고 하고, 또 통계를 보니 50대 후반에 도전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내가 도전할 만한 정도인가를 Test하기 위해서 1차만을 해 보기로 하였다. 거의 40년만에 해보는 공부는 처음에는 신선했으나 용어의 생소함 및 문제 적응이 쉽지 않아 책을 볼수록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점점 밀려왔다. 1차의 기본서만 가지고 인강회원으로 가입하지도 않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자료들을 가지고 이곳저곳 살펴보면서 기출문제집만 풀면서 이해위주로 공부를 했다. 민법의 이해가 결코 쉽지 않았고, 학개론은 개론 수준이 아닌것 같았다. 불합격해도 할말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주변인들에게 공부한다는 소리도 하지 못하고 혼자 숨어지내듯 집에서만 공부를 했다. 2021년 10월 1차시험을 치르러 가보니 대부분 젊은층들이 매우 많았고, 옆눈길로 슬쩍보니 노트에 메모한 것과 형광펜 칠한것들이 어마어마한 공부량을 보이는 것에 주눅이 들었었다. 1차만 치르고 집에와서 오후 6시가 되어 채점을 해 보니 민법 72.5점 학개론 77.5점 평균 75점으로 합격하였다.

    2. 2차공부의 결심
    가족들의 응원과 스스로의 자신감으로 "어? 도전해도 되겠는걸?" 이란 생각으로 이곳저곳 유튜브를 통해 2차공부방법과 공부량등 합격전략에 대해서 합격설명회가 많았다. 이번에는 돈을 투자해서라도 확실히 합격하고자 하는 마음에 메가랜드 인강회원으로 가입하고 책도 일괄적으로 구입을 했다. 아울러, 모두 장성해서 지방에서 근무 및 거주하는 아들들에게 공인중개사 도전과 공부시작을 알리니, 예비 며느리들도 자연히 알게되어 거룩한(?) 중압감이 들었다. 시험에 불합격하면 아들들의 면이 상할 것 같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3. 몇달간의 파트타임
    그러는 사이 아는 지인으로부터 건물을 짓다가 문제가 생긴 중단한 건물에 몇달간 야간경비를 부탁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 2021년도 겨울은 영하16도까지 내려갈때도 있었는데, 야간경비숙소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텐트와 연탄난로를 쬐면서 지나간 인생을 되돌아보니, 결코 인생살이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노후에 "공인중개사"라는 국가전문 자격증같은 것이 없으면 누가 불러줄 곳도 없고 나갈직장도 없고, 제2의 인생이 암담하겠다라는 생각에 합격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나마 야간경비일도 2022년 3월에 그만두게 되었다.

    4. 본격적인 공부 및 공부방법
    장성한 아들들이 파트타임 알아보는 것을 그만두시고 확실히 공부해서 "공인중개사"를 합격하셔서 전문적으로 해보라는 응원과 가족의 배려덕분에 2022년도 4월부터 2차공부를 하게 되었다. 옛날 어른들의 말씀대로 나이가 들어서인지 확실히 이해도 늦고 이해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가물가물 거리고, 또한 공법의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때로는 주눅이 들기도 하고,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인강을 듣고 또 듣고, 세법은 왜 그리도 가물가물한지? 등기법은 왜 그리 어렵게 써 놓은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인지? 인강을 들으면서 기본서 위주로 공부를 진행하고 있으나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5. 가벼운 귀 그리고 우왕좌왕
    책을 보면 볼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수험생활동안 광고내용을 보면 또 솔깃해서 그곳엔 마치 요술방망이가 있지않을까?해서 기웃기웃 하기도 하여 괜시리 구입하는 타사의 기본서 및 문제 집으로 수험서만 쌓여가기만 하고 마음에 불안감만 쌓여가기만 했다. 인강을 듣다보면 이번에 치른 모의고사에서 평균점수가 어떻고, 최고득점자가 어떻고.....등등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나?라는 복잡한 생각만 들었다.

    6. 한번의 정독, 중요성
    매일 인강을 들어도 알것 같으면서도 책을 덮으면 혼돈스럽고 개념이 잡히질 않는다, 6월이 되어도 도통 감이 완전하게 잡히지도 않고 수험생의 불안감 탓인지, 밤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새벽에 깨기 일수 였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새벽공부를 하면서 각 과목마다 정독을 해 나갔다. 시간은 좀 걸렸으나 그간 인강의 도움이 있어 정독을 하니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학원에서는 인강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나는 모의고사를 응하기 않았고, 아니 모의고사를 응하기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7. 기출문제의 반복
    7월에 접어들면서 나만의 방침을 정했다.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고 학원선생님들이 지도하시는 암기코드를 서서히 따라가기 시작했다. 집에서 혼자 종일 있다보니 낮에는 수험생활 이후의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하고, 마음적으로 안정이 안될때도 있었던 것 같다. 공부란 것은 서로 자극을 주고 자극을 받아야 실력도 오르는 것인데 혼자 있다보니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고,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았다. 공부도 때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8. 모의고사 및 단권화 작업
    내년에 환갑이라서 나이때문인지 공법 같은 경우 암기코드의 "대건방대", "대피지주"등 첫글자는 암기를 했는데 막상 이것이 무엇인지 헷갈릴때가 많았다. 문제에서 약간만 뒤틀려 출제하면 그냔 틀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과목마다 암기코드의 양은 늘어만 가는데 머리의 암기용량은 떨어져서 혼돈이 올때가 많았다. 나는 학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는 응시하지 않았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보고자 했으나 이것도 쉽지 않나서 해설집을 옆에 놓고 거꾸로 왜 틀린문장인지를 검토해 나갔다. 모의고사를 보면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응시하지 않았다. 대신 메가랜드의 기본서와 요약집과 기출문제집을 가지고 나 나름대로의 단건화 작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차피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라서, 마라톤에서의 순위경쟁이 아니라 골인지점까지 주어진 시간안에 가기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합격에 촛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매일매일 꾸준히만 하자. 그리고 시험이 끝났을때 후회하지는 말자, 마음속에서 다짐하고 다짐했다. 젊은사람들보다 이해력과 암기력이 떨어지니 회전속도를 높여서 내가 아는 문제만 틀리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임하기로 하고 단권화 작업에 들어갔다. 두꺼운 노트에 메가랜드의 기본서 및 요약집의 "핵심" "기출" "참고"와 학원선생님들께서 중요하다고 하신 내용 같은 것들을 오려서 붙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막상 노트에 붙이기 시작을 하니 생각보다 분량이 많이 줄었다. 대학노트 한권에 "공법", "중개사법", "공시법"을 모두 붙이고 보니 8월까지 단권화 작업이 어느정도 되었다.

    9. 회전속도 올리기
    책상앞에 목표점수를 적어 보았다. "중개사법(80점), 공법(75점), 공시법(70점)" 이렇게 적어놓았지만 늘 마음이 흔들렸다. 가능할 것 같기도 할때도 있고, 불안할때가 있기도 하고....늘 수험생에게는 불안감이 존재하고 있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이학원 저학원에서 공법이 제일문제다라는 것이 대세였던 것 같았다. 나 역시 타학원의 자료도 구입해서 보았지만 메가랜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기코드와 또 다르다 보니 혼돈만 생기고 내용도 많아지기만 하는 것 같아서 과감히 결정하고, 고상철 선생님의 "흐름잡는 부동산공법 체계도"와 나의 단권화 작업 노트만을 믿고 회전 속도를 높이기로 하고 밀고 나갔다.

    10. 수험서 버리기
    수험기일이 다가올수록 쌓여만 갔던 수험서들의 분량에 마음이 주눅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단권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수험서 및 기출문제집 등을 버리는 일에 과감해 지기로 했다. 어차피 어느 한계이상으로 공부할 수 없는 것이기에 눈에 보이면 자꾸만 마음에 부담만 다가오기에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단권화가 마무리 된 8월말까지는 노트와 부동산공법 체계도 및 각과목 암기코드와 참고적으로 보기 위해 남겨 놓은 요약집만 만겨놓고 기본서, 기출문제집 시중모의고사 문제집 등을 버리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지는 것 같았다.

    11. 반복하기
    노트를 단권화 했다 하더라도 처음에는 단권화의 내용과 요약집을 함께 보기 시작했고, 9월부터는 3일에 1회독씩 한것 같고, 10월에 들어서는 2일에 1회독, 시험 2주전부터는 거의 매일에 1회독정도 했던 것 같다. 막판의 동형모의고사를 프린트 해서 봤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해서 또 마음이 불안하여 보지 않고 버려버렸다.

    12. 시험 그리 합격
    시험당일 2차 수험생이라 12시까지 수험장에 가보니 나보다 훨씬 젊은 친구들이 밖에서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모습에 숙연해 졌다. 2차 1교시 "중개사법 및 공법"을 치르면서 어떻게 치뤘는지 모르겠다. 모르면 무조건 넘어가라해서 넘어갔다가 처음부터 다시 풀고 했고, 지문에서 내가 찾은답이 1번에 있으면 과감하게 다음문제로 넘어갔다. 1교시후 복도에서 웅성웅성 거린다. 너무어렵다. 포기해야겠다 등등 나는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잠잠히 있었다. 내가 치른 반에서 내가 나이가 제일 많아 보였다. 2교시 "공시법"을 치르면서 많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답안지를 모두 제출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귀가 후, 아버지 시험본다고 지방에서 올라온 아들과 가채점을 해보니, 중개사법(85점), 공법(82.5점), 공시법(72.5점) 평균 80 와~합격이다. 긴 터널에서 빠져온 기분이다.

    13. 제2의 인생
    내년이 환갑이다. 고향인 세종시로 내려가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한다. 그간 혼신의 강의를 해 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00선 큰 도움이 됩니다.김○○
    이번 시험에 시험장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멍한 상태로 쳐서 망치긴 했지만 공법은 그래도 50점은 나왔어요
    100선과 동형모의고사에서 풀었던 문제유형과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엔 불합격인것 같은데 내년에는 교수님의 다른 강의를 처음부터 들으면 공법을 60점이상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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