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개사법령 및 실무
- 황정선 교수님의 수강후기 작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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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중개사법령 및 실무 -
교수
황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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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0강/1강
240분/주1회 -
기간/배수
40일
99배수 -
상태
개강예정
2023-10-16 개강
교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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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쌓은 내공으로 이해, 깔끔, 고급진 강의 중개사법의 1티어 중개사법령 및 실무 황정선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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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11개의 수강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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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그 잡채, 황정선 교수님김○○ 다들 중개사 법 무조건 고득점 해야 한다고 할 때... 당최 어떻게 이 과목을 고득점 할 수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갔던 1인인데요, 사실 중개사 법은 이해보다는 무조건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암기에 엄청 약하거든요ㅠㅠㅠㅠ 여름 즈음에 황정선 교수님 강의를 접하고 한줄기 빛을 봤습니다. 무작정 외워야 한다고만 생각했었던 부분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계약서나 확인설명서 같은 문서에 왜 이런 항목들이 들어가야 하는지 나름의 이유도 설명해 주셔서 암기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교수님 자료들도 정말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시험 보기 직전까지 진짜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100선에서도 엄청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셔서 본시험 보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교수님 덕분에 82.5점 나름 고득점 하면서 34회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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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던 34회 동차합격생의 합격수기 <중개사법 77.5점>한○○ 안녕하세요. 저는 34회 합격자 온라인 수강생 한정선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만 2세 아들을 키우며 동차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31회 시험준비를 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고 그렇게 시험을 미뤄 놓은 채 출산 후 육아만 하다가 아기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해서 다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해보자 하고 시작한게 올 해 3월이었어요. 처음에는 육아병행이라 힘들것 같아서 1차 준비만 하다가 5월 부터 맘잡고 2차까지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34회결과로는 <학개론 77.5 민법 65 중개사법 77.5 공법 52.5 공시+세법 57.5> 이렇습니다. 먼저 황정선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정말 꼼꼼 그 자체였어요. 다른 과목에 비해 시험 지문들이 엄청 꼼꼼하게 출제 되다보니 황정선 교수님의 강의가 정말 너무너무 탁월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사례들을 적용해서 가르쳐 주셨기에 이해도 쏙쏙 더 잘되었구요. 정말 이분은 중개사법을 꽉 잡고 계시는 분이구나 빈틈이 없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과목중에서도 중개사법은 고득점을 노려야 하는 과목이니만큼 황정선 교수님의 강의를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저의 학습플랜은 이랬습니다. 3-4월 : (1차만 목표) 학개론/민법 핵심이론 강의 듣기 > 이때는 1차 과목만 공부할 생각이었기에 굉장히 설렁설렁 강의를 들었던 거 같아요. 개인 공부시간도 따로 갖지 않고 그냥 강의만 들었어요. 5-6월 : (2차과목 공부 시작) 나머지 과목 핵심이론 강의 듣기 > 5월 부터 이왕 공부하는 거 2차과목도 같이 병행하자 다짐하게 되었고 이때도 핵심이론으로 2차과목까지 강의만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들을 요약서에 필기만 해두고 따로 개인공부 시간을 가질 틈이 없었어요. 강의만 듣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듣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단어 검색해보고 다시 강의보고 하느라 강의 진도가 좀 더디게 나갔습니다. 역시 1-2월 기본이론부터 탄탄히 듣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지만 저에겐 시간이 없어서 일단 그대로 진도만 나갔습니다. 그래서 진도를 100%다 듣지는 못하고 각 과목별로 7,80%까지 들었어요. 7-8월 : 요약서 개인공부 후 기출문제집 풀고 강의 듣기 > 이때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이해가 되던 것들이 혼자 요약서를 다시 보니 ‘이런 내용을 들었었나?’싶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ㅜㅜ (복습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ㅜㅜ) 혼자 공부하다가 정모르겠으면 다시 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요약서를 토대로 개인공부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각 공부한 파트들의 기출문제집을 풀며 반복학습을 했습니다. 이론서 공부 한 직후 그 파트의 기출문제를 푸는데도 절반은 틀리고… 이때부터 정신이 바짝 차려졌습니다. 공부후기를 찾아보니 기출문제집 3~5회독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저는 1회독도 다 못하고 한 60%정도밖에 못 풀었어요. 이거 이대로는 안되겠다 9월부터는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야겠다 생각이 든 때였습니다. 9-10월 : 마무리이론 + 마무리특강(족집게 100선, 동형모의고사) + 개인공부 병행 > 저의 합격점수를 만든 7할이 9-10월의 공부였습니다. 8월까지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있는 시간에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주말에는 나홀로 육아를 해야했거든요.(남편이 주말에 바빠서.. ㅠㅠ) 도저히 이 시간표로는 공부를 못하겠다 싶어 9월부터는 금요일에 아이 어린이집 하원 하자마자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친정집으로 데리고 가서 애기 맡겨놓고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공부했어요. (아침 9시~밤 11시) 그리고 일요일 밤에 다시 저희 집으로 돌아와서 어린이집 보내고 공부.. 추석연휴 빼고는 쉬는 날 없이 공부 또 공부였어요. 2주 총정리 강의로 각 과목별 전체 요약 강의를 쭉 듣고 이 내용만 반복 또 반복 했습니다. 이게 진짜 저에게 액기스였어요. 시간도 공부양도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이것저것 볼 여력이 없었습니다. 고득점 목표가 아닌 평균 60 /과목당 과락 40 이상만 나오면 되니까 여기서 가르쳐주신 중요내용만 파자!! 이게 저의 전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한 과목> 공부로 스케쥴을 짰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보면 공부한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학+민 / 중+공 / 공시+세> 이렇게 3일로 반복되게 공부하고 그러다가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학+민+중 / 공+공시+세> 이렇게 2일 반복되게 공부했습니다. 중개사법 총정리 강의로 수업 진행해주신 자료는 정말 제가 시험장까지 가지고 갔던 자료인데요. 정말 유용한 자료입니다. 법률내용에서 중요한 부분들의 요점이 잘 잡혀있고 또한 지문이 어떤식으로 출제될지 지문을 정말 꼼꼼하게 내주셨거든요. '아 이 내용이 이런식으로도 출제가 되는구나' 학습이 되면서 문제 풀 때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달의 진도를 쫓는것도 바빠서 모의고사를 한번도 못봤었는데요. 10월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동형모의고사를 풀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잡아서 시험과 똑같은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었어요. 1차는 점수가 너무 충격적이라 기록도 안해놨네요. 거의 4,50점대였어요 ㅋㅋㅋㅋ 2차 동형모고 학개론 57.5 민법 47.5 중개사 57.5 공법 47.5 공시+세법 40점대… 3차 동형모고 학 60 민 60 중개사 52.5 공법 35 공시 60 세 43 4차 동형은 풀지 않았어요.. 시험으로 하루 보내는게 아까워서 그 시간에 그냥 공부로 채웠습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보는게 정말 도움이 되었던게 일단 시험 시간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각 점수를 보며 부족한 파트를 더 공부하게 되구요. 매달 있던 모의고사를 풀어봤다면 공부 방향성을 잡는데 더욱 도움이 되긴 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형모의고사를 풀다보니 제시간에 문제를 다 못풀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꼼수 아닌 꼼수로 시험문제가 적게 나오는 파트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반복학습을 했습니다. 각 과목별 1-2파트는 버렸던것 같고 (공법은 주택법 건축법 농지법 다 버렸……^^;;) 버리는 파트는 키워드만 눈에 익히는 정도로 했어요. 중개사법은 분묘기지권이나 주임법/상임법/실명법/경매,공매 이 쪽은 한 두번밖에 못보고 들어갔어요 ㅜ 시험이 다가올수록 긴장감과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했고 공부 중간의 쉬는 시간도 저에겐 사치였어요. 그도 그럴것이 풀어봤던 동형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풀어볼 때 제가 100% 알고 맞힌 문제도 헷갈리기 시작했거든요. 그때부터 ‘내가 지금 이걸 다 알고 있는게 맞는건가?’란 의심이 들고 너무 압박이 심하더라구요. 마지막 일주일은 거의 울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합격!! 저는 항상 공부 시작 하기 전에 다이어리에 이렇게 쓰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2023년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 합격한다!!!” 방대한 양에 짓눌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명강의 덕분에 그리고 나는 반드시 합격한다는 기세 하나로 잘 버티고 버텨 시험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35회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님들은 저처럼 쫓기듯 공부하지 마시고 메가랜드를 믿고 강의대로 쫓아가며 복습과 모의고사를 꼭 챙기시기를 바라요. 황정선 교수님께 교수님! 교수님과 이름이 비슷한 온라인 수강생 한정선입니다 ㅎㅎ 제가 올해 1차 과목만 준비하다가 5월에 2차과목 병행하겠다고 다짐하고 교수님들께 학습 플랜에 관해 질문을 올렸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달아주신 답변이 저에게 상당히 큰 힘이 되었습니다. 동차로 준비하기로 한 거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오리란 보장은 없다고 하시며 격려해주셨었죠. 그때 저는 ‘2차 준비한다고 하다가 1차마저 안되는거 아니야’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교수님의 답변을 읽고 그래 올해 한 번 제대로 해보자 마음을 먹을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동차합격이란 쾌거를 얻어냈구요. 채점 하자마자 교수님이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ㅠㅠ 정말 교수님 말씀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오리란 보장은 없다는게.. 사실 저 시험 끝나고 둘째가 생겼거든요 ㅎㅎㅎㅎㅎㅎ 내년 7월 말 출산이라 만약 올해 1차만 도전해서 합격했다면 공인중개사 시험 그냥 날아가는거였어요….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그리고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과락을 면한 공법이 아니라 중!개!사!법! 덕분에 합격한겁니다요!!!!!!! ㅋㅋㅋㅋㅋ 교수님의 명강의 잊지 못할거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언제나 강건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수강생 한정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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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강의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강의. 단순하게 외우는게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해서 좋았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