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특징

커리큘럼
정규 커리큘럼 | 과정 | 진행 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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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 기초이론 | [2차_기초이론] 부동산공시법 |
1~2월 | 기본이론 | [2차_기본이론] 부동산공시법 |
3~4월 | 핵심요약 | [2차_핵심요약] 부동산공시법 |
5~6월 | 기출분석 | [2차_기출분석] 부동산공시법 |
7~8월 | 기출응용 | [2차_기출응용] 부동산공시법 |
9월 | 이론 총정리 | [2차_이론총정리] 부동산공시법 |
10월 | 마무리특강 |
[2차_족집게 100선] 부동산공시법 [2차_최종 동형 모의고사] 부동산 공시법 |
바.빠 PASS | 과정 | 진행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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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정립 | [바빠_2차_이론정립] 부동산공시법 | |
기출적용 | [바빠_2차_기출적용] 부동산공시법 |
BEST 수강후기
- 도** 2024-02-12 공시법 어렵다면 배상용교수님 추천드립니다. 기본이론부터 듣고 감동받아서 수강후기 하나로는 참 부족하단 생각에 여기 다시 수강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진작부터 배상용 교수님 수업을 들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 정말 다행입니다. 모두 자기에게 맞는 교수님이 있다하지만 이해가 안될땐 내가 부족하고 문제 있단 생각이 앞서 답답함이 크곤 했는데 그건 제가 부족하다기 보다 타교수님이 학생 수준에 맞게 강의 하지 않았기 때문이였단 생각을 배상용 교수님 수업듣고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공시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던가 교수님 선택을 아직도 못하고 방황하고 계시는 수험생분 계신다면 배상용교수님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김** 2024-04-02 도서관에 갔더니 너도나도 배상용 강의 몰입 삼매경 진짜 깜짝 놀랄 일이에요~ 도서관에서 가서 열람식에서 인강 듣고 있는데 다른 자리에 앉아계신 중년의 수험생이 메가랜드 배상용 교수님 인강 수업을 듣고 있는 거에요 마침 저도 메가랜드 배상용 교수님 인강 수업 듣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고 신기하고 옆에 수강생까지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배상용 교수님 인기짱 정말 최고의 강의력을 선보여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공시법을 친절하고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신** 2024-12-05 교수님 존경합니다. 최종합격했어요 교수님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듣고 최종합격하 인강생입니다. 시험 잘보고 오겠다고 글 남겼었는데, 다시 감사후기 작성하러 왔어요. 배상용 교수님은 숨은1타강사중에 한분이십니다. 까페에도 보면 배상용교수님 팬분들이 참 많아요 밴드나 까페 잘 안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암기해야할것은 왜 암기해야하며, 이해해야 할것은 왜 이해해야하는지. 결국엔 이 시험이 암기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암기해라 안하시고 아주기초적인 설명까지도 상세하게 하시며, 그후론, 사례들어서, 시각화(너무 좋았어요 교수님!) 하여 체계적으로 머리속에 탁탁 정리를 시원스럽게 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어떤분들은 교수님 수업도중에 화내신다고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강의들어보세요 여러분, 목소리만 커지실 뿐이지, 설명하시다보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열정적인 모습이지 절대 화 안내십니다. 저는 공시법 교수님 왠만하시분들 다 들어봤어요. 그 어떤 나름 유명하다고 광고중인 1타강사들보다 "사명감"을 갖고, 인내하시면서, 강의하시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어서, 저역시 교수님이 하라는대로만 공부했어요. 결과적으로 공시법 2개 틀리고 다 맞았습니다! 웃으시면서 "상용이가~" "우리수험생이~" 하시면서 예를 들어 설명을 얼마나 나긋나그하게 잘해주시는데요 ^^ 교수님 1년동안 너무 애쓰셨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배상용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그자리에서 수험생들위에서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 대전에서 인강생 올림 -
- 이** 2024-12-20 공시법의 아버지 배상용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는데 배상용교수님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ᆢ 암기코드가 완전 최고에요 이해하면서 암기가 같이 되니까 과락이었던 공시법이 합격점수까지 끌어올라갔어요 덕분에 막판 뒤집기했어요! 공시법은 배상용입니다 막판에 그라데이션 분노의 강의를 피 토하시면서 하시는데 열심히 안하면 안될것같은ㅋㅋㅋㅋㅋ 배상용샘 감사해요~~ 35회 합격했습니다♡
- 정** 2024-12-21 자신감을 갖게해 준 등기법 안녕하세요? 저는 34회 불합격하고 35회에 합격했어요. 34회때도 나름 열심히 하였는데 합격에는 부족하였나 봅니다. 35회때는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여름까지는 그래도 자신있었어요.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할거라고...그런데 시간이 가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은 더 커져만 갔어요.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 합격할 수 있을까?' 또 떨어지면 아이들 한테 공부하라는 말도 못할것 같고 남편 보기에도 챙피할거 같아서 "합격을 위하여" 보고 또 보고 몇번을 되새겼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일부 과목 중엔 알겠는건 차곡차곡 쌓아지더라구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문제를 풀면서 느껴졌어요.. 부족한 과목은 시간을 좀 더 투자하고 집중적으로 하였어요... 그래도... 끝까지 절 힘들게 하는건 등기법 이었어요. 몇몇과목은 초기에 교수님도 바꿔 수업들어보고 해도 마무리는 처음 선택한 교수님으로 마무리하게 되더라구요... 등기법도 그런 과목중 하나였어요. 초반엔 다른 교수님 강의를 듣다가 더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배상용 교수님으로 돌아왔어요. 교수님이 하라는 것만 열심히 팠어요. 교수님의 시그니쳐 "딱공노트"... 이게 답인거 같아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반복해서 들었어요. 그러면 이해가 되다가도 며칠 지나면 또 잊어버리고, 너~~무 힘들었어요. 용어도 생소하고 이해도 늦고 알다가도 모르겠고 이해되면 또 잊어버리고... 이 어려움을 아시고 반드시 해야하는 부분은 '콕'짚어주셨어요. 그건 꼭 이해할려고 보고또보고 했어요. 점점 알아가니 자신감도 붙더라구요. 34회 등기법 2문제 맞았는데...35회때 등기법 5문제 지적법 9문제 맞았어요. 큰 점수는 아니지만 과락을 탈출 할 수 있었고 이어 합격에도 큰 기여를 해주신 교수님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