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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최고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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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OO |
2020-11-30 |
교수님 덕분에 31회 시험에서 6과목 중 민법 최고점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는 단어부터 모든게 다 생소했는데
교수님 믿고 강의 들을수록 민법이 제일 재밌었어요.
암기코드 따서 무작정 외우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순암기로 키워드만 보고 문제푸는 방법 저도 시도 해봤지만
특히나 민법은 기초가 탄탄하게 안 잡혀있으면
조금만 변형되도 문제 풀기가 힘들더라구요.
외웠는데 왜 문제를 못풀지 멘탈만 나갔어요 ㅜㅜ
과목마다 차이가 있고
수강생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민법은 이해가 우선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면에서 차근차근 이해시켜주시며 알려주시는 교수님 강의 스타일이 너무 너무 잘 맞았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 채희대 교수님
수험기간 1년 힘들었지만
가뭄에 단비같이 가끔 던져주시는 교수님 농담도 즐거웠고
지금은 이해 안되도 된다 계속 반복 하다 보면 된다 다음 달에 또 할거다
용기 주시는 교수님 말씀 들으며 끝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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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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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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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지난 1년동안 교수님께 민법을 배운 30대 직딩 수험생 입니다. 처음 십여년만에 공부라는 걸 시작하면서 너무 생소하고 어려운 공인중개사 과목 중에서도 특히 민법은 분명 한글인데, 모르는 단어도 없는데 이게 무슨말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이해가 안되는 과목이였습니다. 법이란 큰 틀의 학문이 너무 낯설었고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교수님의 차분한 설명과 중요하게 짚어 주시는 부분들을 반복해서 공부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 답들이 눈에 보이드라구요 ㅎㅎ 이번 시험에서 개론에서 벙쪄 날린 시간들 때문에 민법은 시간이 촉박했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붙은 자신감으로 답으로 체크한 후 나머지 보기는 무조건 과감하게 스킵해서 시간을 많이 세이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붙은 자신감 때문인지 체감으론 정말 쉽게 풀었어요~ 물론 그만큼 점수가 엄청나게 높진 않았지만 77.5점이라는 안정된 점수로 1차는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가채점 이지만 ^^;) 항상 차분하고 나긋나긋하게 설명해주시던 교수님의 수업은 잊지 못할 꺼예요. 엉엉 ㅠㅠ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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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목소리와 스타일이 저랑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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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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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강생이라 교수님들 목소리 들어보고 나랑 케미?가 맞는다 판단을 하거든요. 채희대 교수님 목소리가 학생들 편안하게 해주는 목소리에요. 그래서 꾸준히 얼리버드 했을 때 들었구요 제 친구는 다른 교수님 선택했지만 저는 채희대 교수님만 믿었어요. 그리고 문제 열심히 기출 풀었더니 60점대에서 70점대 정도 나왔어요. 민법이 점수 올리기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가르치기도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하거든요. 경력이 많으신 채희대 쌤께 안정적으로 배우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별명을 붙이자면 민법계의 신사 아닐까 합니다. 목소리 좋으시거든요. 귀에 콕콕 들립니다. 체계를 잘 잡아주시기 때문에 기타 판례 등을 읽었을 때 무난하게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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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채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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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OO |
2020-11-29 |
안녕하세요 교수님.
31회 동차합격을 앞두고 있는 32세 직장인 초시 인강생입니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관심이 있어 시작하게된 자격증 공부였고,
배경지식은 거의 없다시피 했었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어떤 과목이 있는지도 모른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민법은 처음 접했을땐 생소하고... 이해도 안가고....
분명 수업때는 이해했던 내용인데 뒤돌아서면 왜 이게 이랬지? 하면서
이해안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1,2차 동차준비 하면서 공법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럴때마다 교수님께서는 인강이지만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원래 다들 그렇다. 반복해서 돌다보면 이걸 왜 몰랐지? 하는 날이 온다"
정말입니다. 교수님 믿고 끈기있게 강의 집중해서 들으면 그런 날이 옵니다.
교수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해주세요. 무조건 합격점수 나옵니다.
그 결과 3월 모의고사에서 67.5점이 나왔습니다.
이후 모의고사들은 50점대가 계속 나와서 슬럼프가 있기도 했지만
1달에 1문제씩만 더 맞자라는 마음으로 수험생활에 임했고
실제 시험에서도 가채점결과 67.5점 나왔습니다.
31회 시험에서 민법은 평이했다하고 고득점은 아닙니다만,
만점을 요하는 시험이 아니므로 투자한 시간 대비 충분히 만족하고 효율적으로
점수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시는 수험생이 있다면 민법 교수님은
무조건 채희대 교수님 추천합니다.
아무튼 전례없는 코로나19 시기에도 본 시험까지 많은 도움주신
채희대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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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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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OO |
2020-11-25 |
민법계의 빛★ 꿀보이스
처음에 민법을 접했을 때 정말 '이게 뭐지? 이건 또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으로 흔히들 말하는 멘붕이 온게 한 두 번이 아니였어요. 하지만, "모르는게 당연한거다. 괜찮다. 그냥 포기하지말고 들으면서 따라만 와라."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그래. 꾸역꾸역 가보자.'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들리기 시작하고 이해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배웠던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생경해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화가 날 법도 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이해가 쏙쏙 된다는게 뭔지 알게되었어요. 본인은 자신을 재미없고, 심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저는 수업 중간중간에 나오는 소소한 유머포인트와 농담이 너무 웃겼어요.ㅋㅋ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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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서윗한 채희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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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OO |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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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채희대 교수님이 될정도로 교수님의 서윗한 목소리가 너무 심쿵스러워요ㅋㅋㅋㅋ 목소리뿐 아니라 강의해주시는 서타일까지 이해가 안되면 어린아이 달래듯 다시 설명해 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몇 달 준비못하고 1차 시험봤던터라 이번년도에는 동차로 준비하는데, 개론은 강사님 바꿔서 듣지만 민법은 무조건 채희대 교수님 입니다! 믿고보는 채희대 교수님!!!! 꼭 합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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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번만 들으면 민법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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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OO |
2020-11-25 |
채희대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어떤 분의 수업이 좋을지 고민되신다면 채희대 교수님의 수업부터 들어보세요!
채교수님의 수업만으로, 그 어렵다는 올해 민법 가채점결과가 90점이 나왔습니다.
확실한 합격을 원하신다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네요.
목소리도 좋고 열정도 넘치고 내용도 깔끔하고 이해도 잘되고 합격도 잘되니 더 바랄게 있겠습니까?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성대결절로 가끔 수업하시다 목아파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우리 수험생을 위한 열정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강의해 주세요!
민법 일타강사는 채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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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꼭 강의를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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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2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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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꼭 강의를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처음 접하는 저에겐 정말 어렵고 딱딱한 학개론을 수업 중간 중간 심심하고 질리지 않도록 재미있게 수업해 주셔서 편하게 다가 갈 수 있어요. 정말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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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진지하신 채희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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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OO |
2020-11-25 |
항상 이너피스로 처음 듣는 수강생인데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왜 다들 채희대 교수님을 찬양하는지 알겠네요. 저처럼 아예 기초이신분들은 채희대 교수님 들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공부할때 중요한건 이해도 시켜주고 요약도 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정리도 됩니다 ㅎㅎ 교수님만 믿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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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교수님 ~무한 듣기만해도 알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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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2020-11-24 |
올해는 코로나로 아이와 같이 있는시간이 많았고 복습은 생각조차 못하고.. 강의만이라도 충실하게 빠지지말고 듣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들었어요 희대샘 강의들을땐 이해가 쏙쏙 됐는데 강의가 끝나는 순간 휙 사라지더라구요 ㅋㅋ그래서 시간이 될때마다 이어폰끼고 듣고 또듣고 여러번 들으니 대답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설거지시간 저녁준비시간을 많이 이용했네요.
어느정도 감이 오니 민법이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희대샘의 꿀보이스와 스윗함으로 귀호강 눈호강하며 즐겁게 강의를 들었어요 민법은 첨부터 채희대교수님 찍었기에 메가랜드로 온 이유도 있구요 ㅎㅎ 첨에 강사를 결정할때 엄청 고민했는데 역시 옳은결정이었고 결과도 좋아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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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이스는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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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O |
2020-11-23 |
31회 1차 예비 합겹생(75점대)입니다.
민법 채희대 교수님의 하나라도 더 알게해주고 싶어하시는 열정이 느껴져서 덩달아 힘이나는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중요지문을 반복적으로 강의해주셔서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것을 느꼈고 특히 채희대 교수님의 사례를 통한 지문해설은 법에 대해 무지인 저에게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실은 목소리에 반하여 더욱 열공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교수님의 가슴으로 해주신 강의 덕분에 좋은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2차 준비를 잘하여 내년에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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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의 체계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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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
2020-11-23 |
처음 민법을 접하면서 두려움이 컸습니다.
민법은 범위도 넓을 뿐더러 난이도 또한 만만치 않은 과목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 채희대교수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법은 체계를 잡아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닭았고
마무리 특강 반복해서 들으면서 고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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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교수님 감사합니다. 31회 1차는 교수님 덕분에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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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OO |
2020-11-23 |
회차 마다 반복해주시는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그때 마다 처음인 듯 반응하는 수강생들의
답답함에도 언제나 수강생들의 입장을 이해해주시며 온화한 미소와 목소리톤으로
최선을 다해 강의해 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유트브에 올라오는 다른 민법교수님들의
요령을 통한 해결 방법을 보게 될 때마다 채교수님에게도 이런 수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곤했었는데 ... 실전 시험을 치르면서 느꼈어요.. 민법은 요령이 아닌
그림이라는 것을요... 교수님이 판례마다 무한히 반복하면서 칠판에 그려주신 것이
눈과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40분 안되는 시간에 마킹까지 끝낼 수 있었고 92.5(가채점
상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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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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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OO |
2020-11-22 |
처음 민법 들었을땐 이게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단어도 생소하고 하 뭐야... 했는데 듣다보니 아 이거구나 알겠다.. 하고 이해도 잘되고 그러다 나중에는 그냥 보기만해도 답이 술술 나왔어요
교수님만 믿고 갔더니 역시 31회 시험에서 40번까지 막힘없이 술술술 다 풀렸어요
95점으로 고득점 해버린..... 쓸데없이 ㅋㅋㅋㅋ
2문제도 아쉽게 틀려서 ㅜㅜ 흑흑
교수님 말씀대로 몰라도 계속 듣다보니 나중엔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1타 강사인 이유가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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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보면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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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
2020-11-22 |
저는 6월말로 갑작스럽게 명예퇴직을 하게 되면서, 너무 늦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처지 였습니다.
7/1일부터 공인 중개사 시험 준비라 어차피 남들보다 늦었지만, 그래도 1, 2차 동차로 도전하기로 하고 교수님 선정에 들어 갔습니다.
많은 기존 수강 후기등을 읽고 민법은 채희대 교수님으로 점을 찍고 채희대 교수님이 계시는 학원을 찾다가 메가랜드로 오게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은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하나씩 예를 들어가면서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처음 설명을 듣고 다시 2회독에 들어가면서 처음 들었던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시험을 내가 과연 통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는데, 전체를 4번째 반복으로 듣고나서 8/20일 처음으로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시험 문제를 읽는데, 교수님께서 설명하시는 음성이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첫 모의고사라 큰 기대 없이 그냥 내 현 주소를 확인한다는 가벼운 생각이였는데, 민법이 70점이 나왔습니다.
이후 민법이 자신이 생기고 교수님 강의가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판례나 법조문을 읽고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고, 시험을 보면서는 그 그림과 설명이 다시 플레이 되는 듯이 생각이 났습니다.
최종적으로 공인중개사 민법 시험은 92.5를 받았습니다.
시험 시간도 답안지 검증까지 완료하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민법에 관한 한 최고의 교수님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처음 공부하면서는 민법보다는 부동산학개론이 더 재미있고 초기 모의고사 시험 점수도 학개론이 높았는데, 모의고사 횟수가 늘어날 수록 민법 점수가 상당한 격차로 더 많이 나오게 되었고, 최종 결과도 부동산 학개론 82.5 에 민법 92.5 로 완전 역전되어 나왔습니다.
2021년 공인중개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 분들께서는 교수님 선정이 제일 힘드실 겁니다.
민법은 고민없이 채희대 교수님으로 선택하시면 나중에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말씀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채희대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님 덕분에 민법에 대해서 고민 없이 너무 쉽게 고득점이 나온 갓 같습니다.
채희대 교수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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