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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론 강의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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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OO |
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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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강의 보다 더 체계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을 정확하게 알도록 인도해 주셔서 좋습니다
채교수님! 감사합니다
2024년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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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바꾸었으면 재수는 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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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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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리드를 학생수준에 맞게 버럭 소리 안치시고 차분히 맥을 짚고 차이점과 공통점을 다시한번 아려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차분한 정리가 되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하루라도 민법을 빠트리지 않고 듣고 또들어도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교수님은 왜 화가 났는지 혼지 큰소리 치고 너무 빨리 강의하니까 학생이 들은걸 미쳐 머리에 정리도 하기전에 소리를 버럭 지르니까 꾸준히 듣지 못하고 다시 듣기 싫었는데 채희대교수님을 진작 알았다면 재수는 ...설명을 하다가 큰소리로 동그라미 치라고 하도 강조하니까 전에 설명했던 부분이 휘발돼고 동그라미만 치라는 기억밖에 정말 감사드리고 이제라도 강의를 선택할수 있어서 ... 제가 교수님강의를 듣게 되어 이번에는 꼭 합격합격하고 말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올해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인강 수강생들 모두 합격하시고 메가랜드 교수님들 건강하고 행운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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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밥상같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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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2023-12-15 |
34회 1차 합격생입니다 합격하고 바로 수강후기 올렸어야 했는데 2차땜에
멘탈잡고 맘잡는데 시간이 걸려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민법은 첨부터 채희대 샘 한분만 믿고 수업진도별로 강의는 빠지지않고 모두 수강한
인강생입니다
1년을 뒤돌아보니 엄청 강의가 기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유머가 넘쳐서 흥미 위주도 아니였어요
음식으로 비교하면 조미료가 많이 안들어간 자연식 밥상같은 느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히 스며들어 기억도 오래남고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민법은 걱정이 안드는 과목이 된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우리들이 이해못해면 진도나 강의시간에 상관없이 찬찬히 설명해주고
판례위주 수업을 잘해주시니 기억도 오래남고
많이 복습안하고 계속 일하면서도 강의 이어폰 끼고 계속 들었던게 신의 한수였요
음식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면 당장은 맛있지만
마지막에 우리몸에 좋은건 조미료 많이 안들어간 밥상이잖아요
끝까지믿고 따라가면 마지막에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교수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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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대 교수님을 만나게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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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OO |
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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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정말이지 그어려운 민법을 교수님을 만나서 정복한것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잘가르쳐 주어셔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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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며들며 고득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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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3-12-01 |
채희대 교수님의 수업은 매시간 군더더기 없이 실속으로 꽉 찬 시간이었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에 절로 머리가 숙어졌습니다. 3월 핵심이론부터 파이널 총정리까지. 무언가에 이끌리듯 꾀부리지 않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했음에도 빠르게 복습을 해 주실 때면 처음 듣는 내용처럼 생소했습니다. 그때의 절망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면 제 맘을 들여다 본 것처럼 ‘괜찮다.’ ‘그래서 복습하는 거다.’ ‘빠르게 자주 보면 된다’.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안개가 걷히는 것처럼 머릿속이 환해졌습니다. 안도감과 미소는 보너스였죠^^
매시간 준비해주시는 학습자료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훌륭한 인품과 성실한 모습은 신뢰 그 자체였습니다. 조문과 판례 중심의 철두철미한 강의로 개인의 권리와 관련 법규에 관한 민법을 재밌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진짜 같은 판례를 지치지 않고 무한 반복해주셔서인지 나중에는 관련 지문이 나오면 저절로 ‘아, OO판례구나’하더라구요. 그런 제 모습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기분 좋은 놀람이었답니다.
채희대 교수님 수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시나브로 판례가 떠오른다는 점이에요. 말 그대로 채며들며 90점으로 고득점 했습니다. 제 평생 가장 뿌듯한 순간을 선물해주셨어요.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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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의 정석, 채희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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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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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법의 ㅂ자도 모르는 채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용어도 어렵고 판례도 엄청 많고 이해도 쉽지 않아서 민법이 꽤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민법 교수님을 선택할 때 다른 과목보다 더 신중을 기했는데요! 채의 대 교수님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 하나하나 차분하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교수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다가 까먹으면 기본강의 다시 돌려보고 돌려보면서 공부했는데 다시 여러 번 봐도 지겹지 않고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참 좋았어요. 수업하시다 보면 수강생들이 답답하게 느껴지실 때도 있으실 텐데 싫은 소리 한번 안 하시고 반복해서 다시 알려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실 민법 85점 이상으로 동차합격해야 300% 환급받을 수 있어서 처음엔 민법이 엄청 부담스러운 과목이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이상하게 편해져서 나중에는 민법이 힐링과목이 되어버렸어요ㅎㅎ 과목 자체가 좋아져 버려서 본시험 때도 민법 92.5점으로 동차합격했습니다. 다 교수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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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쌤 덕분에 민법에서 고득점 받고 다른 과목 할 때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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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
2023-11-30 |
1회독 할 땐 민법이 너무 너무 어려워서 강의를 듣고나면 기가 빨렸는데 2,3회독 쯤엔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채쌤 말이 잘 들리기 시작했어요.
배운 내용을 까먹어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기죽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채쌤 강의는 이론수업도 정말 좋지만 기출수업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다들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시험 범위 밖의 어려운 내용도 쉽게 알려주셔서 그냥 넘어갈 때의 찜찜함 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민법에서 기초 잘 다지고 2차 과목 들어가니까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심화 문제도 민법 베이스로 잘 풀 수 있었어요.
민법을 전략과목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시험에서 또 민법을 공부할 날이 온다면 채쌤이 먼저 생각날 것 같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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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대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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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2023-11-30 |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년 한 해 교수님 수업들은 인강생입니다. 양도 많고 내용도 어려워 민법공부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교수님 수업 들으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민법은 공부할땐 너무 힘들지만 조금 알고나면 문제푸는 재미도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문제풀이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자신감도 붙고 어느 한 순간도 흔들림없이 강의해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저도 꾸준히 할 수 있었어요. 지금도 가끔 교수님 수업듣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 다행히 이번에 합격하게 되어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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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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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O |
2023-11-30 |
33회에 딱 한문제 모자라서 떨어진 재수생이었어요,
그러다 주변사람권유로 학원을 바꿔보자해서, 메가랜드 채희대교수님 강의를 듣게되었어요.
재수생이기도하고, 차분히 설명을 잘해주시는 스타일이라 예전에 대강 들었던 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되기 시작한거같아요. 반복적으로 강의를 듣는게 참 중요한거같습니다.
짜증한번 화한번안내시고 자상한 모습으로 좋은결과 이끌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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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민법은 시작부터 합격까지 채희대쌤 강의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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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OO |
2023-11-29 |
2022년 말에 채희대썜 기본강의를 한번 맛보기삼아 들어봤는데 그때도 이해 위주로 잘 가르쳐주셔서 진입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채희대쌤 2023년 커리를 타게 되었는데 전자칠판을 더 활용하시는 점이 달라졌던걸 알 수 있었습니다.
판서만 하실때도 강의력이 좋으시다고 생각했는데 전자칠판이랑 같이 어우러지니까 정말 최고였어요 ㅠㅠ
기출강의 듣고 문제 풀고 하다가도 잘 안풀리는 부분은 찬찬히 기본강의를 듣고오면 신기하기도 해결되었습니다.
직장병행 동차 수험생이라 공부 시간이 부족했는데, 딕션이 좋으셔서 배속을 아주 빠르게 해도 이해가 잘 가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채희대교수님 강의로 따라가다보니 34회 시험에서 점수가 90점이나 나왔어요!!
민법 시작부터 합격까지 채희대쌤 강의만으로 한거라 왠지 더 애착이 가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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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자신감으로 시험장에서 민법 먼저 펼쳐 쭉 풀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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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20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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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 과목씩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잡아서 화요일은 민법을 공부하는 날이었습니다. 법 과목은 휘발성이 너무 강해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려서 낙심할 때가 많았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화요일은 제일 기다려지는 요일이었어요! 강의 때 설명해주신 민법의 개념이나 판례 이야기는 너무 흥미로웠어요. 시험이 닥쳐왔을 때는 민법이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는 민법을 먼저 펼쳐서 자신 있게 풀어냈답니다. 커리큘럼 중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기출강의였어요! 문제를 풀면서 함께 정리해주시는 개념이해 부분은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도장을 찍듯이 뇌에 새겨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려운 민법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공부해도 자꾸 잊어버려 낙담할 때도 진정되는 목소리로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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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매력 뿜뿜, 실력파 채희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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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OO |
2023-11-29 |
처음에는 차분하고 온화하게 강의를 잘하시는 분이란 느낌을 받아서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열정적이며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명강의로 대단하신 실력을 가지신 분이란 확신이 들어서 계속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렵다는 민법에 부담을 줄이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관련 내용이 나올 때 마다 반복적인 교수법을 통해 이해가 좀 더 명확해짐을 느끼게 되어 민법 공부를 하면 되겠다는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통해 교수님의 훌륭하신 성품과 순수하신 특유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게 되어 만만치 않은 힘든 학습 과정의 고단함이 또 다른 즐거움으로 승화되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 덕분에 배움과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성취감도 느끼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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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하면 채희대교수님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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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
2023-11-29 |
꿀성대 희대교수님은 정말 목소리가 좋으시답니다. 정말로 사례들이 무지막지한 민법이 채 교수님 설명을 듣다보면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교수님의 판서 정리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눈으로 학습하고 귀로 학습하는 최적의 강의였습니다. 시험장에서 문제푸는데 막힘없는 저를 보면서 저 역시도 깜짝놀랐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어렵다는 민법에서 상당히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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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반복을 통한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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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
2023-11-29 |
민법은 공인중개사시험에서 처음 맞딱드리는 법과목이고, 전체 시험의 향방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채희대 교수님의 강의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반복학습을 통한 암기가 특징으로, 수업을 계속 들으면 저절로 암기가 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기간 집중적으로 하기보다는 적은양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실제 시험에서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이 어려워서 당혹스러웠지만, 민법이 있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치뤌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80점을 받긴 했습니다만, 점수보다는 시험장에서의 안정감을 줄 수 있었던 것이 더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덤으로, 2차과목인 공인중개사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초에서 완성까지 시험에 적합한 강의라는 것을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으로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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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대교수님은 민법왕초보도 민법고수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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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OO |
2023-11-29 |
채희대 교수님은 이론 설명, 문제풀이 전부 워낙 꼼꼼하셔서 단점이 없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어려운게 당연하다고 위로해주시고 중간중간 개그코드가 있어서 재밌었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2배속을 해도 발음이 정말 잘 들려서 다시듣기 안해도 되구요
올해 2차생이었는데 작년에 채쌤한테 명의신탁이나 주임법 상임법 강의 들은게 아직도 생각나서 너무 수월했아요
꿀보이스에 잠이 조금 오긴 하는데,, 제 생각에 민법은 누굴 들어도 잠이 올 것 같아요 ㅋㅋ
강의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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