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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역시 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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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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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공부하려니 어려운 용어와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기도 힘들고 기억력도 떨어져 힘들었습니다.하지만내용을 까먹을때마다 채희대교수님께서 다시 웃으시며 조근조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민법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몆번만 들으시면 민법수업은 채교수님 강의를 꼭 선택할겁니다 . 인강으로만 수업을 들었지만 정말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채희대교수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1차합격하면 민법 채희대교수님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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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을 견디게 해준 수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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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OO |
2020-11-11 |
남들 힘들다고하는 민법. 채희대 선생님 덕분에 저는 오히려 힘을 얻었습니다.
한결같이 편안한 수업으로(물론 선생님께서는 늘 열강이라 하심) 듣는 제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을 좋아하는지라 다른 교수님들의 그 잡담(?) 정치평론(?) 이런거 정말 질색인데 채 교수님은 늘 잔잔한 미소로 수업을 끌고 가주셨어요
초반에 잠시 지루하고 흥이 잃을뻔도 했지만 가면 갈수록 교수님 선택하길 백번 잘했다 싶었습니다. 내 마음이 편해야 공부가 되는거니까 날 편하게 해줄 사람. 내 귀가 즐거울사람. 거슬리는 말이 없는 사람. 실력도 좋은사람. 수강생들을 배려하는 사람. 만점 드리고 싶습니다. 민법 77.5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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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feat.고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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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OO |
2020-11-11 |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고상철교수님이 여러번 말씀하신 꿀성대 채희대교수님!
워낙 추천을 많이 듣고 기대도 많이하고 수강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이래서 다들 '민법의 신' 이라고 하는구나 하고 추천합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법이라는 걸 이번 수업으로 처음 접하는 쌩초보였습니다.
수업 들으면서도 이게 무슨말인지 내가 제대로 배우고있는게 맞는건지 의아했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수업만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보았습니다.
11월에서 12월까지 한 번, 1월에서 2월까지 또 한 번 이런식으로 9월까지 두달에서 세달에 걸쳐 한번씩 반복되는 커리큘럼을 들었습니다.
특별히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을 반복해서 듣지도 않았는데도 강의에서 중요한 내용은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지루함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하는 법 공부 이다보니 정말로 외어 지질 않아서 외우지 못했거나 이해를 못한 부분 도 있었는데 이부분은 교수님께서 넘어가도 괜찮다고 하셔서 과감히 일부는 기본만 공부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었습니다.
결국 정말 시간은 빠르게 흘러 시험일이 되었고 민법 최종 점수 72.5 점을 맞아 당당히 1차 시험 총점 70점을 맞았어요!
모의고사때는 70점 이상 나온적은 한번도 없고 55점이 많아 나와 걱정했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실전에선 10점 정도 오른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도 참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 제가 직접 겪어보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커리큘럼대로 잘 따라오신다면 처음하시는 분들이라도 1차합격은 거의 200프로 이상!
동차합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합격을 원하시는 분!! 희대 교수님 믿고 도전하세요!!
아직 최종 발표전이지만 메가랜드로 시작해 1년만에 동차 예비합격한 예비합격생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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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역시 채희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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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0-11-11 |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역시 채희대쌤이에요.
쌤 강의만 꾸준히 듣었는데 올해 31회 공인중개사시험 가채점 65점 맞았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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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대 교수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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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0-11-10 |
민법이란게 참 이상해요
들을땐 다 아는거 같고 쉬운거 같은데 문제풀면....ㅠㅠ
민법은 등기법, 중개사법 점수에도 연관이 있어서 신중하게 교수님 선택했습니다
민법은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차분하게 반복해서 열강해주시는 채희대교수님으로 선택해서 끝까지 들었기에
50대 나이에도 80점 넘는 고득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판례위주의 설명과 목소리도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100선도 도움 많이 됐고 판례특강은 청소할때도 이어폰끼고 자주 들었어요
우리 채희대 교수님은 본인께선 열강하시는데 수강생들이 차분하게 강의 한다고해서
섭섭하신거 같더라구요ㅋㅋ
열강중에 삑사리나는것도 귀여우시고 순둥순둥하셔서 넘넘 귀여우셨어요~
민법교수님 선택장애이신분들은 채희대교수님 믿고 하시면 고득점보장받으실겁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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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대교수님 감사합니다..편안하게 고득점으로 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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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OO |
2020-11-10 |
너무 유명하신교수님이라 무조건 믿고 수업들으면서 아~~이레서 채희대교수님 하시는구나 했어요..ㅎㅎ 민법수업 너무 재미있게 들었구요.. 민법만 하고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학생들 하나하나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 합격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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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고득점 받게 해주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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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OO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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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정말 어려워서 작년에도 55점 받고 낙방 했는데.. 채희대 교수님 강의듣고 민법이 너무 재미있고 자신있어져서 이번에 82.5점 받고 예비 합격자 되었어요~ 채쌤 아니었으면 정말 아직도 민법 50점에서 허덕이고 있었을텐데.. 정말 입문 강의부터 차근차근 들어왔는데 강의 정말 짱이에요.. 다른분들 들으면서 방황했었는데 진작 왜 채쌤 강의 이제 들었나 후회됩니다. 정말 추천해요 민법의신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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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의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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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OO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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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총정리 하면서 기본부터 심화까지 한방에 정리 해주시고 변경판계나 새로운것들도 다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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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의 고유명사 채희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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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
2020-11-05 |
이번에 민법강좌를 입문-기초-기본까지밖에 수강못하고 셤봤는데 26/40 받았습니다. 기본강좌만 들어도 60점나온다는 희대쌤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민법은 걍 희대쌤 믿고 가시면 됩니다~
민법=채희대 동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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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채희대] 공식입니다. 교수님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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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OO |
2020-11-04 |
올4월중순, 동차목표로 3-4월과정부터 집중 강의듣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이라 금토일요일에 거의 올인하면서 6과목을 세워놓은 강의목표대로 꾸려나갔지만,
물리적인 시간부족은 배속강의수강할 수 밖에 없었죠.
간결하고 쉽게, 충분히 이해될수 있게 해주시는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채무불이행은 어떨땐 사용되고, 어떨땐 아니고.. 아~힘들었습니다.(기초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상함과 배려심으로 무장하신 교수님의 무한반복 가르치심은
어느순간 민법이 제일 재미있는 과목이 될 정도였습니다.
똑같은 갑,을,병,정을 수백번도 더 그리셨을,
현장강의생들 이해안되었을 때도 억양한번 안바뀌시고 반복해주시는
가끔 농처럼 "이해안되시죠~그럴실수 있어요." 하시며 그런말씀조차 미안해하시는 게
엿보일때면 기본인품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셔요.
교수님덕분에 1차 합격했습니다. 더 좋은점수 못받은게 좀 아쉽지만요.^^
드러내지 않으시고, 표현하지 않으셔도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걸..^^
p.s. 5번항목 : 재수강할 이유가 없음으로, 사유에 해당된다면 당연 추천과 지속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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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수업 여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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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OO |
2020-11-03 |
저는 작년 11월 입문강의 부터 시작했습니다.
채희대교수님강의는 확실합니다.
깔금합니다.
민법이 좀더 쉬워지고 재밌을 겁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고민없이 선택한 나의 선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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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보이스, 정말 열정적인 강의...진정한 1타 강사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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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0-11-02 |
거의 300일 동안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이어폰에 나오던 1.8배속의 교수님 목소리를 이젠 못듣게되어 아쉽네요....처음 접하는 법학용어들은 정말 다른나라의 언어 같았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도 제일 안올랐던 과목이었는데...언젠가는 치고 올라갈날이 올거란 교수님 강의말씀을 듣고 버티고 버텨왔습니다...그리고 정말 신기하게 하반기부터는 점수가 수직상승하더라구요....그리고 이어폰에서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내용을 저도 모르게 따라서 말하고 있더라구요....누가 그러던데요...그게....체득이 된거라고....^^ 비록 실제 시험에서는 모의고사 최고점은 갱신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3월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합격점수 받았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12월에 합격자 모임을 하게 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연예인 같은 교수님을 실물로 접하면,,,저는 남자긴 하지만 엄청 설레일 것 같아요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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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동차 도전, 1차는 덕분에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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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 |
2020-11-02 |
기본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7월 말쯤 부터 조금 욕심내서 동차를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1차는 업무 병행하느라 하루평균 공부량 6~7시간 이었구요.
기간이 짧기때문에, 1차과목만 먼저 마무리 해놓고 2차 넘어가겠단 생각으로,
학개론, 민법 부터 공부했고, 1차 강의, 요약집 마무리까지 50일가량 걸렸습니다.
2차는 손도 못댄 상태로, 남은기간이 45일도 안되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그 45일동안 복습 단 한번도 안하고 2차만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분량이 훨씬 많지만, 1차 마무리할 때 쯤 부터 전업으로 했기에, 하루 순수 공부량이 12시간 정도로 늘리게 되었구요
죽기살기로 했습니다.
시험 1주일도 안남겨놓고 2차를 거의 마무리했는데
1차를 너무 오랬동안 놓고 있어서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민법은 정말 자신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과감하게 2차 밀어붙였었고..
다행히 기억에 거의 남아있었습니다.
학개론, 민법 딱 이틀정도 복습하고 29회 기출을 풀었을 때,
70점 75점이 나와서 안심하고 다시 2차만 죽어라 팠구요.
시험장 가서 1차시험 보기 직전까지,
2차 책만 봤습니다. 시험장에서도 1차 복습을 아에 안했어요.
2차가 너무 불안했거든요.
결과는 60점 65점 다행히 1차 합격했는데, 역시 2차는 조금 아쉬운 성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난이도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 시험장 체감난이도도 생각 이상으로 컸네요.
민법은 정말 아는내용인데, 복습을 못해 아쉬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이정도로 2차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진짜 민법을 너무 잘배워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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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기초, 기본을 책없이 강의만 들었구요.
이후 기본서를 놓고 기초, 기본, 통합 까지 봤습니다.
배속은 1.7 정도로 봤구요.
민법은 한번 확실히 이해를 해놓으면, 휘발성이 거의 없는 과목인 듯 합니다.
1차 2차 전체 과목중에서 가장 휘발성이 약한 과목이었어요 개인적으로.
특히 채희대교수님 강의는 완전히 이해위주로
정말 1차 교수님들 잘만나서 운좋게 동차 문턱까지 밟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깔끔하고 군더더기없고 무조건 이해해야되는 과목인데
교수님이 다 떠먹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전체과목중 민법이 제일 좋았고, 재밌었네요.
부동산 민법 뿐 아니라 좀 더 폭넓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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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Q&A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질문하면서 죄송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민법 공부하는 날은 거의 하루에 한두개는 항상 질문넣었는데
질문사항이 시험범위가 맞는지 아닌지 스스로 구분을 못하니까, 일단 의문이 생기면 거의 질문을 넣었구요..
그런데도 항상 답변도 잘해주시고... 정말 너무 100번 감사드립니다..
전 진짜 고민없이 채희대교수님 강의 선택하시면
민법은 그냥 안심하고 가면 된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민법을 6과목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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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완벽한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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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OO |
2020-11-02 |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상냥한 배려 덕분에 어렵고 낯선 민법을 1년동안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
거리땜에 실강 참여 못해도 교수님 질문에 대답하며
실강생마냥 들었는데 오답해도 민망하지 않게, 자신감 잃지
않게 그럴 수 있다며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다독여주셔서
기간 내내 실망안하고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어느정도 듣다 다시 미로속에서 더듬거릴쯤이면 한번씩
법률규정 때문이다 등등 그때그때 흔들릴만한걸 확실하게 집어주셔서
교수님 붙잡고 다시 일어서곤 했네요 그저 빛이십니당~~~
덕분에 모의고사랑 동형에서 80점이상 여러번 맞아봤구요
시험장에서는 떨고 긴장해서 70에 마무리한게 넘 아쉬워요
암튼 한해동안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언제나 제 마음속 1타 강사님이실거에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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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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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0-11-02 |
추석특강 계약법때 교수님 강의를 첨 듣고, 판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기에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공부했던것들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워낙 물권법은 두려워했기에, 타사 온라인 인강듣다가 과감하게 10월 20일부터 교수님 파이널 마무리 특강+핵심 강의 물권법 파트 2회독하고, 교수님 모의고사 풀은게 이번 시험 준비의 전부였죠. 모의고사는 60점 넘기가 힘들었고 더 힘들었던건 민법 40문제를 1시간20분씩 걸렸던 점이랍니다.
그런데 파이널로 지문정리를 하고, 핵심강으를 들으니 반복되는 판례 정리와 지문들이 낯익기 시작했고, 꼭 정리하라는 지문은 이번 시험에서 거의 나온듯합니다. 자신있게 풀었고, 70점을 넘어 80점에 가까운 점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꾸준히 반복해주신 교수님 강의 덕입니다.
내년에는 교수님 강의를 못듣게 되어 몹시 아쉬우나,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밭을때 한번씩 들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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