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공법 고상철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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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59 세번째 스무살의 감사인사 임OO 2022-11-25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정에 울려 퍼진 Time to say Goodbye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경로를 앞둔 퇴직교원입니다.
버킷 리스트에 없는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 작년에 아들 내외(메가랜드 출신, 교수님 제자)가 이 자격증을 소개, 시험에 도전해 볼 것을 권유하여 극구 사양하다가 결국 작년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공부를 하려니 너무 막막, 다시 세번째 스무살의 삶으로 되돌아가면 너무 피폐될 것 같아 1차, 2차 나누어 도전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올 3월 공법 기본강의 첫 수강후 이거 내가 뭘 들었지 느껴지는 막막함, 스트레스, 과락 가능성 등등 작년에 괜히 했다는 후회... 그러나 묘하게 인강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장 강의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레포, 쾌도난마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감동을 주는 명쾌한 강의... 형언할 수 없는 이런 느낌이 저를 책상에 앉게 하였고 공법의 스트레스를 극복, 자신감을 가지고 실전에 임하여 무려 60점을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후 현직 후배들을 자주 만납니다. 현직이들에게 퇴직후 가장 유용한 국가자격증임을 강조, 반응이 아주 좋답니다.
교수님
수고에 감사하며 교수님의 강의 하나 하나가 정말 귀한 명강의이며 제 삶의 최고의 강의중 하나임을 기억할 것이며 영광이었습니다.
메가랜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교수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858 고고고고고 어찌됐든 철이철이상처리쌤 양OO 2022-11-25
공법 다들 지옥의 공법 아시죠??저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정말 공법은 어려운과목이라고 생각하던 저를
재밌고 흥미로운 과목이구나 로 바꿔준 교수님은 우리 고상철 교수님이 아닌가 싶어요
고쌤은 정말 편안하게 앉아서 듣고가면 어느순간 다시 복습하게 될때 다 기억이나니까
너무 신기했습니다
우리 교수님이 설명을 너무 잘하시니까
제가 이렇게 기억을해서 문제도 풀고 했던게 아닐까요
실무에도 도움되는 이야기로 더욱더 관심이 생기는 과목이였습니다
제가 교수님덕분에 이렇게 공법을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요
저를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꼭 다음에 또 봬요!
857 서당개 1년이면 공법 과락 면한다? 신OO 2022-11-24
"수고하셨습니다"
"멍멍! 멍멍!"

처음 접해보는 용어와 어마어마한 분량의 공법... 지금껏 공부했던 과목 다 합쳐도 공법보다는 분량이 적겠다 싶어 겁이 덜컥 났습니다. 우선 공법의 신 고상철교수님만 믿고 매일 꾸준히 듣기로 하고 1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저녁 9시~11시는 집에서 고상철교수님의 메가랜드 공법을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입문/기본서는 수박 겉핥기로 '용어에 익숙해지자'라는 느낌으로 듣고, 요약서부터는 집중해서 2~3번 반복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유기견이었던 푸들 강아지를 입양해 10년 가까이 키우고 있는데, 제가 공법을 듣고 있으면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주다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고상철교수님의 멘트가 나오면 언젠가부터 짖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끝났어? 수고했어~"하는 것처럼. 매일 반복되는 루틴과 교수님 강의에 강아지도 수업에 녹아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한하게 고상철교수님의 "수고하셨습니다"에만 반응하는 강아지가 신기해 "야~ 이정도면 강아지도 공법 과락은 면하겠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신기하게도 다른 교수님들 강의에는 반응이 없어요.

고상철교수님 강의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해야 할까요. 믿고 듣는 공법의 신이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방대하고 어려운 공법을 시각적인 강의자료와 사례, 프로페셔널한 강의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시잘부, 시꼭테 특강도 3번정도 반복했는데 특히 비교특강에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테마들이 정리가 되면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정말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자고 이 고생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도 많았습니다. 나이들어 공부하려니 수업 들은 내용은 그때 뿐이고 하루만 지나도 내가 언제 들었었나 할 정도로 깨끗하게 잊어버려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직장생활과 집안일, 고2/대학생 자녀 뒷바라지까지 할 일이 태산이었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공부인지라 힘들어도 꿋꿋하게 엉덩이힘으로 버텼습니다. 가채점 결과는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해 보다 치열하게 공부한 1년(정말 학생때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인서울은 무난히 합격했을 듯ㅎ)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뭔가 허전해 여전히 하루에 한번 정도 메가랜드에 접속해 보기도 하고, 메가랜드 꿈꾸는 라디오도 들어봅니다.

곧 합격자발표가 있을테죠. 자격증을 받고 공인중개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 제 자신을 응원해 봅니다. 메가랜드의 탄탄한 교수님들 덕분에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1차, 2차 차근차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56 교수님 감사합니다. 최OO 2022-11-24
비록 교수님은 과락만 면하지 말고 80점을 목표로 하자 하셨지만

저는 55점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당당하게 합격을 해서 이렇게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문제를 보고 출제위원을 잠시 원망하고 당황했지만

교수님께서 당황하라고 일부러 내는 문제가 많으니 당황하지말고

천천히 풀면 된다고 하신게 생각나서 천천히 차분하게 풀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더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왔지만 그래도 일년동안 열심히 했으니

괜찮을거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나는 찍어도 다 맞춘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풀고 나왔더니 합격해버렸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본업이 있어 당장 종사는 하지 못할거같지만

언젠가 제가 개공이가 되어 실무교육도 들으러 갈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855 공법이라는 과목은 두려웠지만 고상철교수님 보고싶어 강의 올라오기만 기다렸네요. 신OO 2022-11-24
공법.. 나는 잘 할 수 있을거야. 생각했는데 듣던대로 무서운 과목이긴 했습니다.
제일 피하고 싶은 과목인데 고상철 교수님 강의 스타일이 너무 재밌는거에요.
스터디카페에서 웃음 참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과목은 싫은데 교수님이 좋아서 강의를 보고 싶게 만드는 아리까리한 강의 ㅋㅋ 교수님 재치 덕분에 나중에는 공법이 좀 할만하더라구요?
이번 공법 시험 어려웠다고들 하지만 교수님 강의만 잘 수강했다면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채점 결과 시험은 합격했지만 고상철 교수님의 말씀은 자주 듣고 싶습니다. 유튜브 먹방 진출해주세요 ㅎㅎ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54 무엇을 망설이나요? 고상철 교수님이 있는데! 최OO 2022-11-23
작년 이맘때쯤 학원 문의센터에 전화를걸어 강의와 교수님을 고민하고 있을때, 제게 "공법선생님은 고상철교수님 정말 추천드려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수강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장인 수강생이였고, 2차만 수강하면 되는 터라 2시간 합격땅과 평생환급땅을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내용의 깊이가 다를것 같아 저는 평생환급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수님들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것이 나중에 실력 점프에 도움이 될거라는 말씀을 믿고 11월부터 약 1년 간 매일 공부를 했었네요.

수강 후 교수님을 선택할때는 여타 과목들도 중요하지만 공법이 과락점수가 나올까 걱정이되어 공법교수님을 중점적으로 보았는데, 정말이지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작년의 나, 완전 칭찬해 :-)

11월 입문강의부터 고상철교수님은 기초가 무너지지 않도록 기초 틀을 잡아주셨고, 1월부터는 본격적인 내용을, 3월강의부터는 공법 전체를 잡아주시는 강의구성으로 공법의 뿌리를 잡아주셨습니다. 중간중간 기억해야할 부분들은 암기코드를 만들어주셔서 오죽하면 일할때도, 잠들때도, 자고 일어날때도 암기코드가 떠오를 지경이였습니다ㅋㅋㅋ

그러다 시험이 다가오는 시점인 7월경, 예상문제집과 동형모의고사 과정을 거치면서 '고상철 교수님은 정말 출제경향을 잘 파악하시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출제경향이 이미 출제된 문제는 변형하거나 제외하는 스타일인데, 기존문제들을 파악해서 올해 나올 문제들 혹은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을 다뤄주신점이 아무래도 수험생 입장에서는 좋잖아요~

이번 33회 시험은 예상하기 어려운 범위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부분들을 제외하면 교수님이 예언(?)해주신 부분들이 나와서 이 답들이 다 맞다면 무조건 정답 24개(60점)은 먹고 간다! 라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시험 치르고 나왔습니다^^

다른 수험생들에 비하면 시간도 부족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한듯, 때로는 열심히 하지 못한듯한 준비기간이였지만, 저는 고상철 교수님을 비롯한 김상진 교수님, 배상용 교수님, 그리고 이송원교수님 덕분에 평균 75점으로 완전 합격하게 되었어요ㅎㅎ

정말 처음 시작부터 메가랜드를 믿고, 교수님을 믿고 열심히 달려온 저는 이 성과가 너무 뿌듯합니다. 합격소식을 알리자마자 몰래 시험을 준비하던 친구가 학원이랑 교수님들 추천해달라고 해서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메가랜드 수강하라구, 제가 수강했던 교수님들 모두 다 들으라구 했어요 :-) 더 많은 준비생들이 고상철교수님과 메가랜드를 만나서 저처럼 행복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어요^^
853 공법의 신 서OO 2022-11-23
사람을 항상 유쾌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 교수님 어렵고 힘든 공법이지만 교수님 덕분에 공법이 전혀 싫지 않았어여~ 꿀잼이라 100점 맞을까봐 걱정 했는데 ㅎㅎㅎ 50점 넘겼지만 그래도 다 교수님 덕택에 과락 면했어요 ~ 공법시간 넘 즐거워서 또 듣고 싶어질거 같고 교수님 귀여운 웃음소리도 아직도 생생하네여~~ 많이 그리울거 같아요 ~
852 공법은 공포의법이 아니라 돈버는 법~ 윤OO 2022-11-23
33회를 동차 준비하다가 공법을 타회사 교수님 수업을 듣고보니,
생각보다 공법이 참말로 어려워서 동차로 보기엔 어렵다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1차만 33회에 시작했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1차는 합격선이라,
이제 2차 준비를 하며 듣고 있는데, 고상철 교수님 유명하다는건 알았지만,
왜 유명한지 알겠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시더군요.
투자를 하고 돈을 벌려면 공법을 알아야 하고,
그런 실제 사례들을 공부와 연결시켜서 설명해주시는데,
이래서 내가 공법을 배우고 있구나라는 번뜩임이 생기더라구요.
단순 시험을 보기위한 공부가 아닌,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하며 고객들에게 필요한 설명들,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투자할 땅을 고르는 안목을 넓혀준 느낌이랄까요~
교수님 따라서 하다보면 34차 합격하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손에 넣지 않을까 합니다!
851 공포의법에서 벗어났던 후기 박OO 2022-11-23
1차는 타사에서 작년에 패스한 후, 2차가 너무나 불안하여 메가랜드에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혜택이 좋아 환불받는 조건으로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더군요. 초등아이둘을 키우며 저녁10시반이 넘어서야 집안을 정리하고 11시가넘어 오후 1시간, 아이들 학교가있을때 3시간가량 공부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긴시간동안 2차만하면 된다는생각에 많이 나태해지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이해되지 않던 이야기들이 듣고듣고를 반복하면서 점점 친숙해졌습니다.
마지막달에는 암기위주로 문제풀이만 달달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제가 예상한곳에서 많이 출제되지않아 풀면서도 내가 잘풀고 있는건지..
걱정이 많았던 시험이었습니다. 많은사람이 과락의 공포를 느낄때 저는 아주고득점은 아니지만 다른과목의 점수를 갉아먹지않았던. 그래도 제역할을 해준 공법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시험은 2차전체가 쉽지않았습니다. 다들 쉬웠다는 중개사법을 더 철저히 파지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리고 공법에서맨붕, 공시세법을 보면서는 아..이번에 떨어질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탈관리를 왜하라고 하는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한번 당황하고나니 시험지의 문제가 잘 읽히지 않았습니다. 아직 발표가 나기 전이지만 그동안 열심히 했기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1년동안 인강이라 모니터밖에서 저만 알아볼 수 있는 선생님들이지만 즐거웠고 오랫만에 하는 공부에 행복했고 힘들었고.. 만나게되면 너무 반가울것같습니다. 지나가는 한해 메가랜드와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만 하산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50 강사의 열정이 수험생에겐 감동으로. 이OO 2022-11-23
한해 약 40만이 응시하는 공인중개사시험. 그만큼 학원들도 많고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하죠.
전 랜드프로의 실패로 8월달에 메가랜드로 늦차 탄 수험생입니다.
그 전에 5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대해 정보분석을 시작했었습니다.
6과목이다보니 강사분들도 많고 각 학원마다 1타강사, 대표강사라는 분들이 자천타천 그 명성들 또한 수많은 나약한? 수험생들을 유혹합니다. 저또한 그 중 한명이었고 수일에 걸쳐 유명 강사들의 샘플 강의를 들었고 감히 셀프평가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메가랜드의 교수님들이 계란 노른자위같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메가랜드의 운영방식과 수험생을 대하는 눈높이가 타학원과 크게 차별됨을 느껍니다.
공법은 올해 시험이 어려울거란 소문에 더욱 신중할수 밖에 없었고 유명 강사들의 수업들을 참 많이도 찾아봤었습니다.
고상철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식에 감탄하고 열정에 동화되고 수험생에 대한 의리에 감동했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1타가 아니고 특타강사이십니다. 열정과 진정성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아침 거르고 등교하는 자식을 한숟갈 듬뿍 밥을 퍼담아 뒤쫒아와 굳이 그걸 먹이려는 엄마처럼, 그냥 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험전날 동형 마지막차 90점 받고 그 기분들고 수험장가서 70점 챙겼습니다.
끝으로, 돈벌이보다 찐교육을 추구하는 메가랜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849 제2의 인생, 또 다른 삶의 시작 박OO 2022-11-23
2021년 5월 다니던 직장이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또 나이가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다. 80년대말 호황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IMF, 리먼브러더스 사태, 코로나로 인한 사회 변혁기를 거치면서 인생의 커다란 파고를 넘어온 직장생활의 종지부로 며칠간의 자유함과 해방감에 좋았으나 막상 "남은 30년의 인생을 무얼하면서 살아야 하는가?"라는 명제앞에 숙연해졌다. 주변 지인들의 조언과 현실문제 등을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자격증을 살펴보았다. 나이에 맞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알맞은 자격증을 무었일까? 고민끝에 결코 쉽지 않다는 "공인중개사"를 도전하기로 결심하였다. 진솔하게 수험생활을 기록해 보고자 한다.

1. 결심과 어설픈 첫걸음
주변에서 결코 쉽지 않다고 하고, 또 통계를 보니 50대 후반에 도전하기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내가 도전할 만한 정도인가를 Test하기 위해서 1차만을 해 보기로 하였다. 거의 40년만에 해보는 공부는 처음에는 신선했으나 용어의 생소함 및 문제 적응이 쉽지 않아 책을 볼수록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점점 밀려왔다. 1차의 기본서만 가지고 인강회원으로 가입하지도 않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자료들을 가지고 이곳저곳 살펴보면서 기출문제집만 풀면서 이해위주로 공부를 했다. 민법의 이해가 결코 쉽지 않았고, 학개론은 개론 수준이 아닌것 같았다. 불합격해도 할말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주변인들에게 공부한다는 소리도 하지 못하고 혼자 숨어지내듯 집에서만 공부를 했다. 2021년 10월 1차시험을 치르러 가보니 대부분 젊은층들이 매우 많았고, 옆눈길로 슬쩍보니 노트에 메모한 것과 형광펜 칠한것들이 어마어마한 공부량을 보이는 것에 주눅이 들었었다. 1차만 치르고 집에와서 오후 6시가 되어 채점을 해 보니 민법 72.5점 학개론 77.5점 평균 75점으로 합격하였다.

2. 2차공부의 결심
가족들의 응원과 스스로의 자신감으로 "어? 도전해도 되겠는걸?" 이란 생각으로 이곳저곳 유튜브를 통해 2차공부방법과 공부량등 합격전략에 대해서 합격설명회가 많았다. 이번에는 돈을 투자해서라도 확실히 합격하고자 하는 마음에 메가랜드 인강회원으로 가입하고 책도 일괄적으로 구입을 했다. 아울러, 모두 장성해서 지방에서 근무 및 거주하는 아들들에게 공인중개사 도전과 공부시작을 알리니, 예비 며느리들도 자연히 알게되어 거룩한(?) 중압감이 들었다. 시험에 불합격하면 아들들의 면이 상할 것 같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3. 몇달간의 파트타임
그러는 사이 아는 지인으로부터 건물을 짓다가 문제가 생긴 중단한 건물에 몇달간 야간경비를 부탁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 2021년도 겨울은 영하16도까지 내려갈때도 있었는데, 야간경비숙소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텐트와 연탄난로를 쬐면서 지나간 인생을 되돌아보니, 결코 인생살이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노후에 "공인중개사"라는 국가전문 자격증같은 것이 없으면 누가 불러줄 곳도 없고 나갈직장도 없고, 제2의 인생이 암담하겠다라는 생각에 합격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나마 야간경비일도 2022년 3월에 그만두게 되었다.

4. 본격적인 공부 및 공부방법
장성한 아들들이 파트타임 알아보는 것을 그만두시고 확실히 공부해서 "공인중개사"를 합격하셔서 전문적으로 해보라는 응원과 가족의 배려덕분에 2022년도 4월부터 2차공부를 하게 되었다. 옛날 어른들의 말씀대로 나이가 들어서인지 확실히 이해도 늦고 이해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가물가물 거리고, 또한 공법의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때로는 주눅이 들기도 하고,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인강을 듣고 또 듣고, 세법은 왜 그리도 가물가물한지? 등기법은 왜 그리 어렵게 써 놓은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인지? 인강을 들으면서 기본서 위주로 공부를 진행하고 있으나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5. 가벼운 귀 그리고 우왕좌왕
책을 보면 볼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수험생활동안 광고내용을 보면 또 솔깃해서 그곳엔 마치 요술방망이가 있지않을까?해서 기웃기웃 하기도 하여 괜시리 구입하는 타사의 기본서 및 문제 집으로 수험서만 쌓여가기만 하고 마음에 불안감만 쌓여가기만 했다. 인강을 듣다보면 이번에 치른 모의고사에서 평균점수가 어떻고, 최고득점자가 어떻고.....등등 나는 어떻게 해야만 하나?라는 복잡한 생각만 들었다.

6. 한번의 정독, 중요성
매일 인강을 들어도 알것 같으면서도 책을 덮으면 혼돈스럽고 개념이 잡히질 않는다, 6월이 되어도 도통 감이 완전하게 잡히지도 않고 수험생의 불안감 탓인지, 밤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새벽에 깨기 일수 였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새벽공부를 하면서 각 과목마다 정독을 해 나갔다. 시간은 좀 걸렸으나 그간 인강의 도움이 있어 정독을 하니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 학원에서는 인강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나는 모의고사를 응하기 않았고, 아니 모의고사를 응하기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7. 기출문제의 반복
7월에 접어들면서 나만의 방침을 정했다.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고 학원선생님들이 지도하시는 암기코드를 서서히 따라가기 시작했다. 집에서 혼자 종일 있다보니 낮에는 수험생활 이후의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하고, 마음적으로 안정이 안될때도 있었던 것 같다. 공부란 것은 서로 자극을 주고 자극을 받아야 실력도 오르는 것인데 혼자 있다보니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고,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았다. 공부도 때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8. 모의고사 및 단권화 작업
내년에 환갑이라서 나이때문인지 공법 같은 경우 암기코드의 "대건방대", "대피지주"등 첫글자는 암기를 했는데 막상 이것이 무엇인지 헷갈릴때가 많았다. 문제에서 약간만 뒤틀려 출제하면 그냔 틀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과목마다 암기코드의 양은 늘어만 가는데 머리의 암기용량은 떨어져서 혼돈이 올때가 많았다. 나는 학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는 응시하지 않았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보고자 했으나 이것도 쉽지 않나서 해설집을 옆에 놓고 거꾸로 왜 틀린문장인지를 검토해 나갔다. 모의고사를 보면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응시하지 않았다. 대신 메가랜드의 기본서와 요약집과 기출문제집을 가지고 나 나름대로의 단건화 작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차피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라서, 마라톤에서의 순위경쟁이 아니라 골인지점까지 주어진 시간안에 가기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합격에 촛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매일매일 꾸준히만 하자. 그리고 시험이 끝났을때 후회하지는 말자, 마음속에서 다짐하고 다짐했다. 젊은사람들보다 이해력과 암기력이 떨어지니 회전속도를 높여서 내가 아는 문제만 틀리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임하기로 하고 단권화 작업에 들어갔다. 두꺼운 노트에 메가랜드의 기본서 및 요약집의 "핵심" "기출" "참고"와 학원선생님들께서 중요하다고 하신 내용 같은 것들을 오려서 붙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막상 노트에 붙이기 시작을 하니 생각보다 분량이 많이 줄었다. 대학노트 한권에 "공법", "중개사법", "공시법"을 모두 붙이고 보니 8월까지 단권화 작업이 어느정도 되었다.

9. 회전속도 올리기
책상앞에 목표점수를 적어 보았다. "중개사법(80점), 공법(75점), 공시법(70점)" 이렇게 적어놓았지만 늘 마음이 흔들렸다. 가능할 것 같기도 할때도 있고, 불안할때가 있기도 하고....늘 수험생에게는 불안감이 존재하고 있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이학원 저학원에서 공법이 제일문제다라는 것이 대세였던 것 같았다. 나 역시 타학원의 자료도 구입해서 보았지만 메가랜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기코드와 또 다르다 보니 혼돈만 생기고 내용도 많아지기만 하는 것 같아서 과감히 결정하고, 고상철 선생님의 "흐름잡는 부동산공법 체계도"와 나의 단권화 작업 노트만을 믿고 회전 속도를 높이기로 하고 밀고 나갔다.

10. 수험서 버리기
수험기일이 다가올수록 쌓여만 갔던 수험서들의 분량에 마음이 주눅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단권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수험서 및 기출문제집 등을 버리는 일에 과감해 지기로 했다. 어차피 어느 한계이상으로 공부할 수 없는 것이기에 눈에 보이면 자꾸만 마음에 부담만 다가오기에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단권화가 마무리 된 8월말까지는 노트와 부동산공법 체계도 및 각과목 암기코드와 참고적으로 보기 위해 남겨 놓은 요약집만 만겨놓고 기본서, 기출문제집 시중모의고사 문제집 등을 버리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지는 것 같았다.

11. 반복하기
노트를 단권화 했다 하더라도 처음에는 단권화의 내용과 요약집을 함께 보기 시작했고, 9월부터는 3일에 1회독씩 한것 같고, 10월에 들어서는 2일에 1회독, 시험 2주전부터는 거의 매일에 1회독정도 했던 것 같다. 막판의 동형모의고사를 프린트 해서 봤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해서 또 마음이 불안하여 보지 않고 버려버렸다.

12. 시험 그리 합격
시험당일 2차 수험생이라 12시까지 수험장에 가보니 나보다 훨씬 젊은 친구들이 밖에서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모습에 숙연해 졌다. 2차 1교시 "중개사법 및 공법"을 치르면서 어떻게 치뤘는지 모르겠다. 모르면 무조건 넘어가라해서 넘어갔다가 처음부터 다시 풀고 했고, 지문에서 내가 찾은답이 1번에 있으면 과감하게 다음문제로 넘어갔다. 1교시후 복도에서 웅성웅성 거린다. 너무어렵다. 포기해야겠다 등등 나는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잠잠히 있었다. 내가 치른 반에서 내가 나이가 제일 많아 보였다. 2교시 "공시법"을 치르면서 많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답안지를 모두 제출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귀가 후, 아버지 시험본다고 지방에서 올라온 아들과 가채점을 해보니, 중개사법(85점), 공법(82.5점), 공시법(72.5점) 평균 80 와~합격이다. 긴 터널에서 빠져온 기분이다.

13. 제2의 인생
내년이 환갑이다. 고향인 세종시로 내려가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한다. 그간 혼신의 강의를 해 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848 공법 나두 할수 있었어 고OO 2022-11-23
직장인에게 공법은 엄청난 시간과 방대한 분량으로 공포의 법이다
그리고 공법의 휘발성은 엄청난 과목이다
아무리 외워도 1~2주후에 다시보면 새로운 것이 공법이었다
특히 직장인이 퇴근후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이다
그런데 고상철선생님의 공법으로 공부한 결과 과락을 넘어서 안정권까지 들어 갈수 있었다
특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이해 할수 있었고 강의시간에는 지루하지 않고 다른 어떤 강사보다도 집중도와 쓸데없는 시간으로 강의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었다.
시잘부와 시꼭테는 탑오브 탑 이었다.
100선후 매일 씨꼭태를 1시간 씩 보니 공법에 대한 걱정과 근심보다는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의식이 생겨 열심히 공부 할수 있었다
끝으로 공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고상철 공법을 강추합니다
고상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847 고상철 교수님의 시꼭대 시잘부 강의로 어려웠던공법을 2개월 공부해서 60점 득점 으로 합격했습니다 유OO 2022-11-23
저는 6전7기로 57세의 늦은나이로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직장인이다보니 2개월만에 15시간씩공부해서 2차에 구사일생으로 고상철 교수님의 시꼭대 시잘부 강의만 듣고 동형모의고사에선 거의 75점이상이 나왔었고 실전에서는 60점 득점해서 합격했습니다 이번공법은 예상치못한곳에서 나왔는데 교수님의 강의속에 답이 보였습니다
고상철교수님의 시꼭대 시잘부 강의를 진작 들었다면 한번만에 합격했을 것인데 7회공부한다고 너무 고생했습니다 역시 메가랜드의 교수님들 모두 최고이고요 고상철 교수님 강의또한 독보적인 명강의중에 명강의이시고 최고입니다
교수님덕분에 이번에 합격을 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메가랜드와 교수님 소개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고상철교수님께서 수험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애쓰시는 열정 너무나도
귀하십니다
혹시 만나뵐수 있다면 맛있는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846 공법의 신 고상철 교수님 덕분에 합격했어요. 이OO 2022-11-22
저는 작년에 1차합격하고 올해 2차 합격했습니다.
교수님만 믿고 하라는 되로 공부해서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치고 나올 때는 과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의외로 많이 맞았어요.
체계도,시잘부,시꼭테,100선,구원특강
초반에는 체계가 안 잡혀서 힘들었는데 무한반복 한 게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교수님 감사합니다.
845 고상철 교수님은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장OO 2022-11-22
고상철 교수님 강의 듣고 33회 공인중개사 시험 예비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양이 너무 방대한 것 같고 이런 부분까지 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들었었는데, 고쌤 커리큘럼대로 쭉 따라 들으면서 기출, 모의고사, 동형, 100선 풀다보니 이 정도는 해야 합격하겠구나 하는 것을 풀 때마다 깨닫고선 보라고 하시는 것만 열심히 봤습니다. 그 결과 올해 정말 공법 무진장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수로 여유롭게 합격점 넘겼습니다. 다시 한번 고상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공법 교수님 누구 선택할지 고민중이신 분들, 고상철 교수님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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